쌈밥 맛집 치트키 '방풍나물'…지금이 최고로 맛있는 '쿠마린' 덩어리, '1분'만 데치세요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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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은 이름 그대로 풍(風)을 예방해주는 나물이다.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향긋한 냄새에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방풍은 쌈 채소나 나물무침 등 반찬으로 먹으면 제격이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방풍나물을 1분 정도 데친다.
(Tip 양념이 완전히 식으면 방풍나물이 양념장에 푹 잠기도록 뒤집어서 꼭꼭 눌러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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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증 예방하고 혈전 잡는 ‘쿠마린’의 힘
데친 후 고추장·된장에 버무리면 ‘별미’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향긋한 냄새에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방풍은 쌈 채소나 나물무침 등 반찬으로 먹으면 제격이다.
방풍나물은 손질이 비교적 쉬워 양념장만 준비하면 된다. 먼저 손질한 방풍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잎 사이에 흙이 남기 쉬우므로 여러 번 헹궈야 한다. 방풍나물에는 독성이 약간 있어 살짝 데쳐서 독성을 제거해 먹는 것이 안전하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분 정도만 데친다. 너무 오래 삶으면 향이 날아가고 식감이 무를 수 있다. 데친 뒤에는 곧바로 찬물에 헹궈 색을 살리고, 물기를 꼭 짠다.

방풍나물을 살 때는 잎이 신선하고 줄기가 길지 않으며 향이 강한 것이 좋다. 잎의 색은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흐르는 깨끗한 물에 세척한 방풍은 물에 적신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싼 후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무르지 않는다. 방풍나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말려서 묵은 나물로 만들거나, 말린 후 가루를 내 반죽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설탕에 절여서 효소를 만들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1. 방풍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 얇은 줄기와 잎만 따로 준비한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방풍나물을 1분 정도 데친다.
3. 데쳐진 방풍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볼에 된장, 다진 마늘, 요리당,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5. ④의 된장 소스에 ③의 방풍나물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친다.
1. 방풍나물은 씻어서 물기를 잘 뺀다.
2. 장아찌 양념물을 냄비에 넣어 팔팔 끓인다.
3. 방풍나물을 밀폐용기에 담고 끓인 양념물을 뜨거울 때 붓는다.
(Tip 양념이 완전히 식으면 방풍나물이 양념장에 푹 잠기도록 뒤집어서 꼭꼭 눌러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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