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래포드가 살아 움직일 것이다”…캐릭 감탄 폭발→ "리즈전은 단순한 경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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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이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캐릭은 먼저 맨유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랜 라이벌 관계를 언급하며 이번 경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캐릭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 팬들이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엄청났고, 선수들도 그 에너지를 받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열기가 더욱 커질 것이다. 경기장이 살아 움직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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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이 올드 트래포드의 분위기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3위, 리즈는 승점 33점으로 15위에 위치해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맨유는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캐릭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을 전했다. 캐릭은 먼저 맨유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랜 라이벌 관계를 언급하며 이번 경기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 라이벌리는 아주 오랜 시간 이어져 왔다. 이런 경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강한 감정과 열정, 그리고 긴장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경기라고 밝혔다. “선수들 역시 이 경기가 갖는 특별한 의미를 잘 알고 있다. 평소 경기 이상의 무게가 있다. 그런 부분을 받아들이고 즐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 경기 분위기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캐릭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 팬들이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엄청났고, 선수들도 그 에너지를 받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열기가 더욱 커질 것이다. 경기장이 살아 움직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캐릭은 다시 한 번 리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니다. 클럽과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그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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