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저주 걸렸다!"-“엄지발가락 부상 확인” 이재성, 복귀 시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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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자원에 변수가 발생했다.
이재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마인츠와 대표팀 모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인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재성이 좌측 엄지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미 수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대표팀에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함께 중심을 이루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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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43805151enoe.jpg)
[OSEN=우충원 기자] 핵심 자원에 변수가 발생했다. 이재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마인츠와 대표팀 모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인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재성이 좌측 엄지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미 수요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휴식 차원이 아닌 부상 이탈이라는 점에서 상황은 가볍지 않다.
시기가 좋지 않다. 월드컵 개막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재성은 대표팀에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함께 중심을 이루는 자원이다. 단순한 출전 선수가 아니라 전술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공백의 영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표팀에서 쌓아온 경험도 무시할 수 없다. 오랜 기간 꾸준히 출전하며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최근 체제에서도 중원과 2선을 오가며 활동량과 전술 수행 능력으로 팀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소속팀에서도 비중은 확고하다. 마인츠 합류 이후 줄곧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 역시 공격 포인트와 함께 경기 운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수치 이상의 기여도를 보이는 선수다.
현지에서는 부상 정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매체는 엄지발가락 골절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 이탈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회복 이후에도 컨디션을 되찾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팀 상황 역시 여유롭지 않다. 최근 부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자원까지 빠지며 부담이 커졌다. 감독도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거의 저주에 걸린 것 같은 상황"이라며 연이은 악재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구단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훈련 복귀 시기는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 언급을 피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43805397jiuh.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poctan/20260412143805600qfvb.jpg)
결국 변수는 회복이다. 부상 기간이 길어질 경우 소속팀 전력뿐 아니라 대표팀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변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재성이 언제, 어떤 상태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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