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의 아이콘’…해리 매과이어 재계약 비하인드 공개→맨체스터 UTD, 연봉 삭감 없이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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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건이 드러났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12일(한국시간) "매과이어의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 삭감은 없었다. 맨유는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사실상 '자유계약' 상태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튀르키예, 이탈리아, 미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러브콜이 쏟아졌고, 일부 제안은 맨유보다 더 높은 연봉 조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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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건이 드러났다.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크고 작은 실수가 이어지며 비판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주장 완장 자격 논란까지 겹치며 한때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마이클 캐릭 감독의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또한 매과이어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맨유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놀라운 점은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 삭감은 없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12일(한국시간) “매과이어의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 삭감은 없었다. 맨유는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사실상 ‘자유계약’ 상태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튀르키예, 이탈리아, 미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러브콜이 쏟아졌고, 일부 제안은 맨유보다 더 높은 연봉 조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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