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청년일자리 및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 모집

배종진 기자 2026. 4. 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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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 지원사업 및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알렸다.

IPA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해운·항만산업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도모할 AI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 각 사업별 2개씩 총 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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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 지원사업 및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알렸다.

IPA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해운·항만산업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도모할 AI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 각 사업별 2개씩 총 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먼저, 인천항 두드림사업은 해운·항만·물류·안전·환경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2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인천항 바다 길잡이 사업은 디지털 해상교통정보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같은 수준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어촌·수산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수산업 및 어촌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도모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지원금은 1천만 원이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IPA 또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IPA는 이와 함께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IPA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총 2회의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예정으로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12개 팀(48명)을 모집한다. 이어 3개 팀(12명)을 모집해 올해 총 15개 팀(60명)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과 선발은 위탁 운영기관이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IPA가 담당한다.

올해 IPA는 전년도와 완전히 차별화된 신규 과제들로 항만·물류를 비롯해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활용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들로 구성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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