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가가 강원·인제 발전 위해 기도하고 보답할 때”

이동명 2026. 4.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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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인제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6·3 지방선거 인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을 찾았다.

정청래 대표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인제지역 지선 예비후보,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원통전통시장을 돌며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살피고 삶의 애환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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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청취, 6·3 지선 인제 표심 공략
" 강원특별법 내실 다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을 손질하겠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동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어르신이 운영하는 노점에서 나물을 구입하고 있다. 이동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인제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6·3 지방선거 인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을 찾았다. 최상기 군수는 당대표를 영접했다.

정 대표는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긴급상황이 발생해서 지금은 안전 조치를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요란하지 않게 잠깐 인사드리고 가겠다”고 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이어 “자식을 군대를 보낼 때 아이고 이제 가면 언제 오냐 원통해서 못 살겠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다”며 “저도 아들 셋 중 큰아이가 양구 21사단에서 근무했는데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전역했다”고 했다.

또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면 잘 품고 지켜준 강원도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우리 아들들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이제 국가가 강원도를 위해 보답을 할 때이고, 부모들이 이곳을 보면서 자식의 안전을 기원했던 그 마음처럼 국가가 강원도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보답해야 될 때”라고 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동명 기자

정청래 대표는 “그래서 특별히 오늘 인제군을 찾았고, 앞으로 강원도의 발전 그리고 인제군의 발전을 위해 보답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제부터 1박2일 강원도민의 민심을 살피고 있는데 조심스럽지만 강원도에도 파란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방금 전 속초시장의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닭강정 가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다녀가신 곳’이라고 홍보하는 모습을 봤다”며 “대통령을 앞세워서 강원도 발전을 얘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도 강원도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강원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좀 더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을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2일 오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제 북면 원통전통시장을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가 떡주니떡방에서 떡을 구입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동명 기자

정청래 대표는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인제지역 지선 예비후보,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원통전통시장을 돌며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살피고 삶의 애환을 파악했다.

정 대표는 시장 내 떡주니떡방, 철호상회, 춘천의류, 만석슈퍼, 자매토종순대국 등을 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었다. 떡주니떡방에서 떡을 구입했고, 어르신의 노점에서 더덕, 나물 등을 구입했다. 떡집에서는 청년 사장을 향해 “얼른 빚 갚고 성공하고 결혼하라”고 덕담했다. 수퍼를 방문했을 때는 “제발 재래시장좀 살려달라”는 말을 듣고 “긴급 민생지원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대표 일행은 시장 방문 후 인근에 위치한 윤가네칼국수 식당으로 이동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점심식사를 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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