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x임수정, 이성 잃고 폭주하는 정수정 막을 수 있을까 ('건물주')

김설 2026. 4. 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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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세윤빌딩 화재와 함께 주인공들이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12일 방송되는 '건물주' 10회에서는 화염에 휩싸인 세윤빌딩 옥상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에서 기수종과 김선은 옥상까지 치솟은 불길 속에서 전이경(정수정 분)과 팽팽하게 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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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세윤빌딩 화재와 함께 주인공들이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12일 방송되는 '건물주' 10회에서는 화염에 휩싸인 세윤빌딩 옥상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에서 기수종과 김선은 옥상까지 치솟은 불길 속에서 전이경(정수정 분)과 팽팽하게 대립한다. 전이경은 기수종과 김선이 자신을 기만했다는 사실에 분노해 이성을 잃고 폭주하며, 두 사람의 딸인 기다래(박서경 분)를 붙잡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

탈출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기수종과 김선은 딸을 구하기 위해 전이경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는 기수종의 모습도 처절하다. 세윤빌딩을 차지하고 지키기 위해 저질렀던 과거의 악행들이 대가로 돌아오며, 그는 피투성이가 된 채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내몰린 상태다.

화염 속에서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을 모으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0회는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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