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진 비상? 김태군, 왼쪽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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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포수 김태군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KIA 안방에 비상이 걸렸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포수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미 지난 10일과 11일 경기에서도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던 김태군은 결국 재활과 휴식을 위해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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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포수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말소 사유는 '왼쪽 어깨 통증'이다. 이미 지난 10일과 11일 경기에서도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던 김태군은 결국 재활과 휴식을 위해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올 시즌 김태군은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수 리드를 선보여 왔다.
주전 포수의 이탈로 KIA는 당분간 한준수와 주효상 체제로 안방을 운영한다. 젊은 포수들이 베테랑의 공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메워주느냐가 선두권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날 KBO 리그는 팀별로 활발한 엔트리 변동이 있었다. 한화 이글스는 투수 이민우와 내야수 박정현을 1군으로 불러들인 반면, 투수 윤산흠과 최근 화제를 모았던 내야수 황영묵을 2군으로 내려보내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오영수를 등록하고 투수 원종해를 말소했으며, SSG 랜더스는 내야수 석정우를 올리고 안상현을 내렸다. 키움 히어로즈 역시 내야수 염승원을 합류시키는 등 각 팀이 전력 보강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전민준 기자 minjun8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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