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패러글라이딩 50대, 실종 19시간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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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남성 A(59)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실종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진 채로 해경에 의해 발견됐으며,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 업체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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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남성 A(59)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바닷가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해경, 소방과 함께 일대를 수색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파출소 구조정 2척을 투입했다. 소방당국도 의용소방대 10명과 소방대원 14명, 소방차 5대, 드론 2대를 투입해 공조했다.
A씨는 실종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진 채로 해경에 의해 발견됐으며,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 업체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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