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 신임 대사 파견…4월 태양절 행사 지속[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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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표적인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면에서 지경수 벨라루스 주재 북한대사가 지난 10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전람회장들로 수많은 일꾼(간부)과 근로자, 청년학생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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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박태성 내각총리가 삼지연 산악관광지구 건설현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NEWS1/20260412135726001twsh.jpg)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북한이 대표적인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면에서 지경수 벨라루스 주재 북한대사가 지난 10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지 대사는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김정은 당 총비서의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이에 루카셴코 대통령은 깊은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1면에서는 박태성 내각총리가 삼지연 산악관광지구 건설현장과 준공을 앞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장을 방문한 소식이 보도됐다. 신문에 따르면 박 총리는 "시공 역량을 높여 공사 기일을 철저히 보장하고, 최상의 질적 수준에서 완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면에서는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 114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사진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문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전람회장들로 수많은 일꾼(간부)과 근로자, 청년학생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4면에는 '숫자 중시는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의 표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일꾼들이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는 원칙을 견지할 때 결실이 있다"며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을 위해서는 하나하나의 숫자로 모든 사물현상의 변화를 총괄하고 예리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면에는 삼지연시 관광지구를 홍보하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백두산 베개봉 일대에서 스키를 타고, 백두산 밀영 호텔에서 온천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당의 은정어린 별천지에 향유의 웃음소리가 넘치고 있다"고 선전했다.
6면에는 단천제련소 계급교양실을 찾은 주민들의 모습이 보도됐다. 신문은 주민들이 "미제 살인귀들의 야수적 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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