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 기싸움, 김현지라도 말려라.. 객기 부리면 국민이 고통"

제주방송 이효형 2026. 4. 12.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 상에서 불거진 이스라엘 외무부와의 마찰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겨냥한 듯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은 매국"이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SNS에서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깜빡이 안켜고 덜컥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라고"
"여기저기 쎄쎄한다더니 갑자기 다른 나라 인권에 관심 생겼나"
"냉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권력자가 국내정치용 객기 부리면 안돼"
"사욕 위한 국익 훼손은 자기 처벌 막으려 공소취소하는 것 동일"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SNS 상에서 불거진 이스라엘 외무부와의 마찰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겨냥한 듯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은 매국"이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SNS에서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외교술에 대해선 "우크라이나 전쟁 때,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 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고 했고 중국 양안 문제에서는 '여기도 쎼셰, 저기도 쎼셰 하면 된다'고 했다"라며 "그때는 다른 나라의 주권, 인권 관심없다가 이번에 갑자기 생긴 건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매국' 지적에 대해선 "'외국의 보편적 인권' 대단히 중요하다만 '우리 대한민국 국익'이 더 중요하다"라며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이재명 대통령 기준으로는 '매국노'가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냉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지켜내야 할 국익 앞에서 권력자가 객기 부리면 국민이 고통받는다"라며 "국내정치용 객기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 정권은 이 대통령이 이렇게 잘못된 길로 기싸움 히듯이 갈 때 옆에서 말릴 사람 하나 없나"라며 김현지 씨라도 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자기 범죄 처벌 막으려고 공소취소해서 사법시스템 망가뜨리는 자'"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