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마감' 수원 마주한 김포, 고정운 감독 "완벽한 팀이 어디 있겠나...이정효 감독 나름대로 고민 있을 것" [MD현장]

[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노찬혁 기자] "완벽한 팀이 어디 있겠나."
김포FC는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7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포는 올 시즌 개막 2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으나,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특히 3라운드 경남FC전 0-1 패배가 뼈아팠다.
고정운 감독은 "나쁘지 않다. 옥에 티라고 한다면 경남전"이라며 "그 경기를 잡았다면 거의 100% 순항이었다고 보면 된다. 경기력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나오고 있다. 5월 강팀들과 경기가 있는데 서울 이랜드 경기가 우리에게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전 라운드 김포는 '승격 후보' 중 한 팀인 대구FC와 3-3으로 비겼다. 당시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8분 루이스가 극장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따냈다.
고 감독은 "1무 1패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됐었는데 그 경기를 통해 분위기가 좋아졌다. 지난 시즌 우리가 극장골을 먹고 지거나 비기는 경기를 했는데 그래도 중요한 경기에서 극적으로 비기며 분위기가 올라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포는 외국인 공격수 루안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고 감독은 "루안이 세 경기 만에 복귀한다. 루안은 어려운 상황에서 탈압박이 좋다. 지난해 우리가 뺏는 것도 잘 뺏었지만, 뺏기는 지표도 1등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김도혁과 이학민, 루안 등이 합류했기 때문에 볼을 뺏어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런 부분은 나도, 선수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은 충북 청주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연승 흐름이 끊겼다. 고 감독은 "완벽한 팀이 어디 있겠나. 2부리그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다. 수원도 좋은 팀이지만, 이정효 감독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우리도 그런 해법을 찾아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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