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SK, 안영준 결장...전희철 감독 "톨렌티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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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상 부위 통증은 있는 상태다.
뛸 수 있는 정도는 되지만, 최대한 아끼려고 한다.
안영준이 빠지는건 김낙현이 들어와서 점수 면에서는 비슷할 것이다.
여기서 톨렌티노 슛이 붙으면 80점대 게임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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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전희철 감독
Q. 안영준의 출전여부는?
아직 부상 부위 통증은 있는 상태다. 뛸 수 있는 정도는 되지만, 최대한 아끼려고 한다. 일단 1차전 엔트리에서는 뺐다. 길게는 5차전까지 갈 수 있는 시리즈니까. 복귀를 최대한 늦춰보려고 한다.
Q. 빅3(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중 하나를 잡겠다 했는데?
원래는 이정현에게 에디 다니엘을 붙이려 했는데 켐바오를 막을 안영준이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톨렌티노를 켐바오에게 붙이면 미친 듯이 날아다닐 것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다니엘이 켐바오를 막는다. 이정현은 김낙현이 수비하는데 빅맨들이 중요하다. 뒷선에서 빅맨들이 이정현의 동선 차단을 해줘야 한다. 10연승 할때보면 최승욱, 임동섭까지 터진다. 임동섭은 그 기간에 3점슛을 경기당 4~6개를 쐈는데 그게 성공률이 37%까지 나왔다. 우리 팀 수비 로테이션으로는 최승욱, 임동섭에게까지 볼이가는건 제어가 어렵다. 다 오픈 찬스가 날건데 거기까지 볼이 가기 전에 패스 길을 차단할 생각이다. 70점대에서 끊어야 한다.
Q. 김낙현에게 기대하는 것은?
미디어데이 때 김낙현이 우리 팀의 키플레이어라고 했는데 소노 상대로는 톨렌티노다. 안영준이 빠지는건 김낙현이 들어와서 점수 면에서는 비슷할 것이다. 슛을 던지는 위치만 달라질 뿐이다. 여기서 톨렌티노 슛이 붙으면 80점대 게임을 할 수 있다.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이기는 하다. 우리기 소노에게 질 때 턴오버가 15개 가량 나왔는데 톨렌티노에게서 나오는 것이었다. 공격에서 가세가 되줘야 한다. 톨렌티노가 우리 팀의 키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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