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생활밀착 복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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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의료·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구호보다 실제 삶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제도 기준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청송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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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의료·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구호보다 실제 삶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무료버스' 정책과 주민 호응이 높았던 '8282 서비스'의 연장선에서 체감형 정책을 강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공약은 암환자 장거리 이동 및 병원 동행 서비스다. 지역 특성상 대형 병원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래서 대도시 병원 이용 시 이동 지원과 진료 동행 서비스를 포함한 공공 지원체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했다.
지자체 차원에서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중증환자 이송 서비스까지 확대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이동까지 힘들어서는 안 된다"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양급여 기준에서 제외된 고령 어르신을 위한 '청송형 맞춤 돌봄'을 제시했다. 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지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초고령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제도 기준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청송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 공약도 포함됐다. 청송보건의료원에 CT 장비를 도입해 촬영 영상은 외부 협력 병원을 통해 판독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고 한다. 현재 CT 촬영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반복되는 만큼, 지역 내 촬영이 가능해질 경우 진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윤 예비후보는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것이 곧 군민 복지"라며 "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하기에 생활밀착형 공약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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