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츠, 천천히 와…김혜성 ‘안타+도루+깔끔한 수비’ 유격수 공백 잘 메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무키 베츠(34)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전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팀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전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팀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4이다.
김혜성은 첫 타석이었던 2회말 1사 후 텍사스 선발투수 잭 라이터를 상대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는 두 번째 타석서 자신의 강점을 선보였다. 4회말 1사 후 선구안을 발휘해 볼넷으로 1루를 밟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세 번째 타석서 안타를 만들었다. 6회말 2사 2루서 구원투수 타일러 알렉산더를 공략해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다. 김혜성은 마지막 타석인 8회말 2사 이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멀티 출루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혜성은 주전 유격수 베츠가 옆구리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뒤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그는 유격수로 4경기 33이닝 나서는 동안 단 하나의 실책도 저지르지 않았다. 이날 경기서도 직선타와 병살타 등을 잘 처리하며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다.
김혜성은 당분간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비트는 12일 “다저스는 베츠가 이탈한 뒤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37) 중심으로 유격수 자리를 채우고 있다”며 “다저스는 베츠의 부상에도 든든한 지원군(김혜성)이 있어 안심하고 있다”고 김혜성의 활약을 기대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로운 시작”…박은영 셰프, 예비 신랑 공개 [DA★]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타쿠야, 숨겨온 가족사 있었다…“이부동생, 상처받을까 숨겨” (살림남)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김준호, 신혼인데 벌써 위기?…김지민 “코골이·각질” 폭로 (독박투어4)
- “새로운 시작”…박은영 셰프, 예비 신랑 공개 [DA★]
-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 상주에 이름 올려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김준호, 신혼인데 벌써 위기?…김지민 “코골이·각질” 폭로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