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 계획 발표

신승남 기자 2026. 4.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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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계획을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와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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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 방문, 반려동물과 사람 공존 문화 확산 약속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찾은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반려견을 안은 채 센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장호 예비후보 제공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계획을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한 김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 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 중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와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자 동반자"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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