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접수 시작

[충청타임즈]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지난 6일부터 2026년 2분기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 접수를 시작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총 2,180억 원 규모의 자금이 마련되며,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및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 및 설비 도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원자재 구입, 인건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구분되며, 기업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을 위해 △중동지역 위기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과 △당진 위기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원자금의 접수기간도 연장되어 함께 운영된다.
중동지역 위기 피해 기업 대상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5월 29일까지, 당진 위기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원자금은 4월 30일까지 접수기간이 연장되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중소기업육성자금과 함께 긴급 자금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금 관련 상담 및 금융 지원 문의는 힘쎈충남금융센터 대표번호(1588-7310)를 통해 가능하며, 자금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자금시스템(www.cn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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