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방마님 결국 부상 말소… 대신 박민이 돌아온다, 연승에 선발 라인업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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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김태군(37)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왼 어깨가 조금 그렇다고 한다. 부상자 명단을 (소급) 적용하면 6일 정도 있으면 다시 올릴 수 있다"면서 "지금 운동을 하고 있고, 방망이도 쳐 보는데 일주일 정도는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오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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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KIA 포수 김태군(37)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왼 어깨 부상 때문이다. 확실하게 점검을 하고 넘어가는 게 낫다는 판단이 있었다.
KIA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군은 왼 어깨가 좋지 않아 10일과 11일 경기에 연달아 결장했다.
김태군은 11일 타격 훈련을 소화했고, 12일에는 송구 훈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왼 어깨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왼 어깨가 조금 그렇다고 한다. 부상자 명단을 (소급) 적용하면 6일 정도 있으면 다시 올릴 수 있다”면서 “지금 운동을 하고 있고, 방망이도 쳐 보는데 일주일 정도는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오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태군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자리는 다음 주 내야수 박민이 등록될 에정이다. 박민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4월 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음 주 첫 경기인 14일에 맞춰 등록될 수 있다. 한 선수를 12일 올리면 어차피 다시 14일에 빠져야 한다. 열흘을 쓰지 못하는 만큼 굳이 엔트리를 채울 이유는 없었다.
시즌 첫 스윕에 도전하는 KIA는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고 지난 이틀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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