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이 찍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찍은 '브루노 후계자'→10골 7도움 빌라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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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를 데려오길 원한다.
매체는 "캐릭 감독뿐 아니라 제이슨 윌콕스 구단 디렉터 역시 로저스의 열렬한 팬이라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빌라는 로저스를 반드시 지키고 싶어 하지만, 재정적 압박을 고려해 만족스러운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 로저스가 합류한다면 맨유를 우승 경쟁 팀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맨유행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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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를 데려오길 원한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1일(한국시간) "측면 공격 자원 질이 부족한 맨유는 1순위 타깃으로 얀 디오만데를 노렸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일리만 은디아예 역시. 에버턴이 이적을 쉽게 허용할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텔래그래프'를 인용해 "이 가운데 로저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저스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미들즈브러 시절 직접 지도했던 선수로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이다. 빠른 스피드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 단단한 체격, 여기에 날카로운 킥력까지 갖춘 공격수.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보여준 재능 속 맨체스터 시티로 갔지만, 그곳에선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며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미들즈브러에서부터 가능성을 보여줬다. 당시 팀을 이끌던 캐릭 감독의 신임을 받아 주전 스트라이커로 낙점받았는데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6경기 2골 6도움, 풋볼리그컵(EFL컵) 6경기 5골 3도움을 올렸다. 잠재력을 확신한 아스톤 빌라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빌라에서 기량이 절정에 달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 좌측 윙어롤 오가며 뛰고 있는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결정력 부분에서 물이 오른 모습이다. 2024-25시즌 54경기 14골 16도움,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44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어느덧 빌라 최전방 선봉장으로 거듭나며 PL 정상급 공격수가 됐다.
맨유 영입 레이더에 들어왔다. 매체는 "캐릭 감독뿐 아니라 제이슨 윌콕스 구단 디렉터 역시 로저스의 열렬한 팬이라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빌라는 로저스를 반드시 지키고 싶어 하지만, 재정적 압박을 고려해 만족스러운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 로저스가 합류한다면 맨유를 우승 경쟁 팀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맨유행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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