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일본 첫 정규 예능 성공적 시작
손봉석 기자 2026. 4. 12. 13:00

아이돌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일본 정규 예능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니혼TV 토크 버라이어티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이하 ‘토모다치 베이스’) 1회에서 게스트 시손 준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은 보이넥스트도어가 가상의 비밀 기지 ‘토모다치 베이스’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콘텐츠다. 이들이 현지 방송에서 팀의 이름을 내건 고정 예능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방송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시손 준과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섯 멤버는 차진 입담으로 게스트와 티키타카를 이어가 보는 재미를 줬다. 시손 준은 “제가 원래 막내여서 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이 아닌데도 밥을 사주고 싶어진다”라며 멤버들에게 애정 가득한 코멘트를 남겼다.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토모다치 베이스’를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귀고 팬분들, 게스트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토모다치 베이스’에는 &TEAM과 INI, FATASTICS from EXILE TRIBE, 노무라 코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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