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나는 열정적인 선수다" K리그2 선두 부산 데뷔전 치른 구템베르그, "앞으로 더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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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의 신입 외인 공격수 구템베르그가 스스로를 열정적인 선수라고 소개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템베르그가 속한 부산은 11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용인 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구템베르그는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것을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보다 내일이, 이번 주보다 다음 주가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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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부산-김태석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신입 외인 공격수 구템베르그가 스스로를 열정적인 선수라고 소개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구템베르그가 속한 부산은 11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용인 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후반 23분 우주성, 후반 33분 백가온의 연속골로 용인을 무너뜨리며 6연승, 시즌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7전 6승 1무 승점 19점으로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구템베르그는 이날 경기 후반 19분 가브리엘을 대신해 투입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한 차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팬들에게 첫 인상을 남겼다.

구템베르그는 경기 후 "부산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입단 발표는 경기 하루 전이었지만, 이미 약 2주간 팀 훈련에 참여하며 적응을 마친 상태였다. 구템베르그는 "매일 훈련을 경기처럼 임했다. 그렇게 준비하다 보니 언제 투입되더라도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분명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템베르그는 "나는 열정적인 선수다. 1대1 상황에 강점이 있고 항상 득점을 노린다"라며 "부정적인 부분보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첫 경기를 치르며 자신감도 생겼다. 부담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완전한 적응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구템베르그는 "아직 K리그에 100% 적응하지는 못했다. 브라질 축구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매 경기, 매 훈련을 통해 한국 축구의 문화와 스타일에 적응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구템베르그는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것을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보다 내일이, 이번 주보다 다음 주가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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