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26kg 감량에 남편마저 못 알아봐…"누구세요" [RE:뷰]

송시현 2026. 4. 12. 1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수민과 남편 원혁은 오랜만에 연극 데이트에 나섰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버지 이용식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수민은 개그맨 이용식의 딸로, 방송과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채널 '아뽀TV'에는 '11개월 만에 도파민이 터져버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수민과 남편 원혁은 오랜만에 연극 데이트에 나섰다. 원혁은 차에 탑승한 이수민을 본 후 "누구세요?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라며 익살스러운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수민은 "아이고 부끄러워라 이렇게 됐다"며 부끄러운 듯 말을 흐렸다. 이수민은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날카로운 턱선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깊은 연극 연출가 남승주를 만났다. 남승주 역시 이수민을 보자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 왜 이렇게 많이 뺐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원혁은 연극 시작 전 식사를 즐기는 이수민을 바라보며 "확실하게 식사를 하러 왔다. 이렇게 음식을 잘 먹는데 어떻게 살을 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라며 1일 1식 식단 관리 중임을 밝혔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버지 이용식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제가 7살쯤에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려졌다"며 "아빠가 손녀딸 이엘과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지구상에 이런 아빠는 없을 거다"라며 "항상 바쁜데도 제가 항상 1순위였다. 언제나 함께해줬다"라고 덧붙이며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되새겼다.

이수민은 개그맨 이용식의 딸로, 방송과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한 예능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밝은 매력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3년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임신 후 제왕절개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4개월 만에 85kg에서 59kg까지 약 26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아뽀TV', 이수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