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규→신상은 연속골' 제주 포항 꺾고 2연승 질주! 부천 광주에 1-0 신승...수원FC-대구 '난타전' 끝 무승부, 서울 이랜드 '3연승' 질주 (종합)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주SK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제주는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포항과의 정규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제주는 승점 8점으로 6위를 마크했고, 포항은 2패째를 떠안으며 5위에 위치했다.
제주는 전반 16분 만에 장민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10분 뒤 신상은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제주는 남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내며 2연승을 완성했다.
부천FC1995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부천은 후반 8분 터진 갈레고의 결승골을 지켜냈다. 부천은 승점 9점으로 4위에 올라섰고, 광주는 3연패 늪에 빠지며 11위에 머물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부산은 후반 23분 우주성의 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33분 백가온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6승 1무를 기록 중인 부산은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용인은 3무 4패 승점 3점으로 16위에 그쳤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수원FC는 승점 13점으로 4위, 대구는 승점 11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수원FC는 전반 1분 하정우의 선제골과 전반 18분 프리조의 추가골로 두 골 차 리드를 잡았으나, 대구는 전반 41분 박기현의 만회골과 후반 42분 에드가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서울 이랜드는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3연승을 질주하며 3위, 파주는 6위를 마크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18분 유재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41분 세트피스 기회에서 백지웅의 동점골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이후 후반 교체 투입된 변경준이 멀티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따냈다.
화성FC는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페트로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화성은 2연패를 끊어내며 10위에 위치했다. 전남은 개막전 승리 후 1무 5패 부진에 빠지며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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