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 “안우진 본인도 복귀전 많이 기대 중..몸상태 8-90%, 시속 157km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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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이 안우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은 오늘 경기 끝나고 몸상태를 다시 체크해 다음 일정을 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본인도 오랜만의 복귀전을 기대하고 있더라. 선수 본인은 몸상태가 좋아서 일정을 앞당기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팀에서 프로그램대로 진행하자고 했다. 선수 본인도 기대를 많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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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설종진 감독이 안우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4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3차전 경기를 갖는다.
3연패 중인 키움은 이날 안우진이 선발등판한다. 설종진 감독은 이주형(CF)-최주환(1B)-안치홍(DH)-브룩스(LF)-박주홍(RF)-김건희(C)-염승원(2B)-오선진(SS)-김지석(3B)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복귀전에 나서는 안우진은 1이닝, 30구를 소화할 예정. 두 번째 투수로는 배동현이 등판한다.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은 오늘 경기 끝나고 몸상태를 다시 체크해 다음 일정을 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전 이후 955일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는 안우진이다. 설종진 감독은 "본인도 오랜만의 복귀전을 기대하고 있더라. 선수 본인은 몸상태가 좋아서 일정을 앞당기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팀에서 프로그램대로 진행하자고 했다. 선수 본인도 기대를 많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1이닝 피칭 후 통증이 없다면 점차 투구수를 늘려갈 예정. 한 번 더 1이닝을 투구한 뒤 2이닝, 3이닝 순차적으로 소화 이닝을 늘릴지, 바로 2이닝 투구에 돌입할지는 이날 경기 후 결정할 계획이다. 몸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약 한 달 뒤면 5이닝을 소화하는 정상적인 선발등판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구속은 충분히 올라왔다. 설종진 감독은 "구속은 이미 시속 157km 정도가 나온다. 지금 80-90% 정도 몸상태는 됐다. 일단 통증이 없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례적으로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진행하는 안우진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배동현과 함께 등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안우진이 초반 이닝을 담당하고 배동현이 이후 긴 이닝을 소화하는 오프너 형태의 등판을 계속하는 것. 설종진 감독은 "3이닝을 던질 때까지는 배동현과 함께 들어가고 4이닝을 던질 수 있을 때부터는 나눠서 등판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키움은 이날 어준서를 1군에서 말소했다. 어준서는 전날 주루 과정에서 왼쪽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꼈다. 설 감독은 "허벅지가 불편하다고 한다. 또 조금 지쳐있기도 했다. 그래서 퓨처스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염승원을 부르고 말소했다. 트레이너와 상의해 필요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사진=설종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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