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본선 티켓 쟁탈전 막 올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 경선이 막을 올렸다.
민형배(기호 순)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맞붙는 이번 결선 투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진행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는 앞서 치러진 본경선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당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는 인터넷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을 섞어 사흘간 전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합산 방식으로 결정

민형배(기호 순)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맞붙는 이번 결선 투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최종 승자는 오는 14일 오후 6시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1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진행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는 앞서 치러진 본경선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된다.
전체 결과의 절반은 권리당원의 표심으로, 나머지 절반은 일반 시·도민 여론조사 수치로 채워진다.
당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는 인터넷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을 섞어 사흘간 전개된다.
첫 날에는 메신저 알림톡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가 실시되며, 이튿날부터는 당에서 직접 전화를 거는 강제 ARS가 가동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미참여자를 위한 강제 ARS와 함께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한 표를 행사하는 자발적 ARS 시스템이 동시에 운영된다.
일반 시도민 여론조사는 이틀에 걸쳐 강제 ARS 형태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중앙당은 9만명에 달하는 가상 번호를 확보해 이 중 3000명의 응답을 추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개별 후보의 득표 비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