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김용빈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대상 영예 ‘트로트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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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김용빈이 트로트 새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한 최종 대상의 영광은 장민호와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앞서 K-트롯 남자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던 김용빈은 대상까지 거머쥐며 2026년 최고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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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민호 김용빈이 트로트 새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전설을 향한 존경과 새로운 왕좌의 탄생을 알리며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한 최종 대상의 영광은 장민호와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장민호는 ‘올해의 K-원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민호는 1부 ‘올해의 K-원톱’상에 이어 대상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올 한 해 가요계 전반에 독보적인 화력을 증명한 김용빈은 ‘올해의 K-신드롬상’을 차지했다. 앞서 K-트롯 남자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던 김용빈은 대상까지 거머쥐며 2026년 최고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김용빈은 수상 직후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금수저’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차세대 주역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남궁진과 박지후가 ‘라이징스타상’을, 빈예서와 박성온이 ‘틴에이저상’을 공동 수상하며 트로트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날 시상식의 백미는 공로상을 수여받은 ‘트로트 대부’ 태진아를 위한 헌정 스테이지였다. 후배 가수 진욱은 ‘옥경이’, 양지원은 ‘사모곡’, 민수현은 ‘동반자’, 마이진은 ‘미안미안해’를 차례로 선보이며 대선배의 명곡을 재해석해 경의를 표했다. 이어 태진아가 직접 무대에 올라 ‘사랑은 아무나 하나’와 ‘진진자라’를 열창하자, 후배 가수들과 전 관객이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명장면을 연출했다.
축하 공연 또한 화려하게 펼쳐졌다. 마이진 ‘몽당연필’, 양지은 ‘상사몽’ 등 깊은 감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특히 MC를 맡은 장민호는 대상 2관왕 답게 ‘풍악을 울려라’와 ‘으라차차차’를 통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어 성리, 전유진의 화려한 라이브가 더해지며 평화의전당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2026 KTGA 주최 측은 “이번 ‘2026 KTGA’는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컬처’의 핵심 마스터피스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땀과 열정을 기리고, 트로트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가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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