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 열심히 일하는 사람 의욕 잃게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투기용이 아닌 주택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심층기사를 공유하며,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데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mk/20260412114802905xhqe.jpg)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유된 기사에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결이 금융에 달려있다고 지적한 내용과 금융당국이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을 공식화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부는 양도소득세 유예 종료를 예고하며 다주택자를 정조준한데 이어,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을 불허하는 초강력 대출규제도 검토 중이다.
다만 자녀 교육이나 부모 봉양, 직장 이전 등의 예외 사유에는 적용을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투기용이 아닌 주택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심층기사를 공유하며,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데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분문에서 인용한 제가 한 이 말에 의하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미국-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속개 예정” - 매일경제
- “요샌 이 동네 실수요자 몰린대”…서울 아파트 거래, 7건 중 1건은 노원구 - 매일경제
- [속보] 미 부통령 “합의도달 못해…합의 못한 채 미국 복귀” - 매일경제
- “서울대 컴공과 나와도 갈 데가 없다니”…개발자 60%가 경력직 - 매일경제
- “휴전 후 처음”…초대형 유조선 3척, 호르무즈 통해 걸프 빠져나와 - 매일경제
- “반도체 수퍼사이클 안 믿는다”...개인 9조원 매도 폭탄 - 매일경제
- “밥먹고 커피마실땐 사람 다 좋죠”…동료의 ‘본성’ 나오는 순간은 [Book] - 매일경제
- “테슬라 모델Y, 이젠 비싸게 사야하나요?”…전기차 보조금 평가 바뀐다는데 - 매일경제
-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시작” - 매일경제
- “밸런스, 밸런스를 찾아야” 이정후가 ‘슬로우 스타트’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