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다승왕 韓 데뷔전' 한화 라인업 공개! 강백호 4번→노시환 6번, 윤산흠 황영묵 2군행…이민우 박정현 콜업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3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6승 6패로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화는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4-1로 앞서다가 8회 올라온 정우주와 박상원이 흔들렸다. 8회에만 5점을 내줬다. 9회 1점을 가져왔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5-6으로 패하며 연패와 함께 위닝시리즈를 헌납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잭 쿠싱. KBO리그 데뷔전이다. 3월 3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부상을 입은 오웬 화이트를 대신해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왔다. 지난해 마이너리그(PCL)에서 38경기에 나와 11승으로 다승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던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한화는 "올해 초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3명의 스카우트를 파견, 부상에 대비한 리스트 업을 진행해 왔다"라며 "타자 친화적 구장으로 알려진 마이너리그 라스베이거스 팀에서 지난 시즌 11승을 기록한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했다.
쿠싱 다음 투수는 황준서가 유력하다.
한편 이날 한화는 투수 윤산흠, 내야수 황영묵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대신 투수 이민우와 내야수 박정현이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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