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통산 968호골 '쾅'…알 나스르 14연승 질주

이상필 기자 2026. 4.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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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통산 968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101골,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124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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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통산 968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알 나스르는 12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나즈란의 프린스 하슬룰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28라우드 알 오크두드 클럽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후반 38분 교체될 때까지 약 83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공식전 28경기에서 25골(리그 24골, 컵대회 1골)을 기록 중이다. 또한 통산 968골을 기록, 1000골 고지까지 32골을 남겨뒀다.

호날두는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101골,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124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3골을 넣었다.

다만 일부에서는 호날두가 알 나스르 소속으로 아랍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6골을 공식 대회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아, 호날두의 통산 득점을 962골로 표기하고 있다.

호날두는 경기 시작 15분 만에 상대의 골문을 열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알 나스르에 선제골을 선물했다.

기세를 탄 알 나스르는 후반 2분 주앙 펠릭스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팀 최다인 14연승을 달린 알 나스르는 24승1무3패(승점 73)를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알 힐랄(20승8무, 승점 68)과의 승점 차는 5점이 됐다.

반면 알 오크두드 클럽은 4승4무20패(승점 16)로 17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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