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승, 영화감독 김진곤 디렉팅 구경하다 당황한 이유(개그콘서트)

김원겸 기자 2026. 4. 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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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가 '붉은악마'로 변신한 냉동인간 커플과 영화 촬영장에 뜬 '진상' 신윤승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냉동인간 커플이 '심곡 파출소'를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심곡 파출소'의 '냉동인간 커플' 황은비·어영진은 이날 '붉은악마'로 변신한다. 2006년으로 타임슬립한 두 사람은 모두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월드컵 응원전을 펼친다. 송필근은 그런 두 사람이 충격받을 만한 진실을 알려준다. 과연 어떤 현실을 이야기해줄까.

'신입 경찰' 황혜선과 김가은은 잠복근무를 펼친다. 비교적 평범한 곳으로 투입된 황혜선과 달리, 김가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감 나는 위장을 하고 잠복근무를 하게 된다. 심지어 유치장까지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폭소 유발 잠복근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썽난 사람들'의 '진상' 신윤승은 영화 촬영장 앞 밥차로 들이닥친다. 밥차 사장 박민성은 관계자만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신윤승은 자신도 배우라고 고집하며 입씨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이 아웅다웅하는 가운데, 영화감독 김진곤이 등장한다. 김진곤은 자신의 영화에 출연 중인 배우 '신윤승'의 돌발 행동을 지적하고, 옆에서 지켜보던 신윤승이 김진곤의 발언에 발끈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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