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글라데시 CEPA 제3차 협상 서울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서남아의 핵심 잠재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이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서남아의 핵심 잠재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이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후, 두 차례의 공식 협상을 통해 분과별로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 이번 제3차 협상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협정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카메룬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칸다카르(Khandaker) 방글라데시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1억 7000만명의 거대 시장을 보유한 방글라데시와 CEPA의 조속한 타결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신흥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훼손에 다리 절단설까지…두문불출 모즈타바, 주요 결정엔 관여
- 커피 대신 엔비디아 0.1주 긁었다… 짠내 나는 소수점 주식[사(Buy)는 게 뭔지]
- 김원훈 '집 살래말래' 끝에 한강뷰…2년 만에 4억 뛰었다[누구집]
- 오뚜기의 '이상한 라면' 왜 맛있을까…이번엔 부산 밀면이다[먹어보고서]
- 美·이란 14시간 협상에도 호르무즈 이견…12일 협상 재개(재종합)
- 李 '가자 영상' 논란 외교 부담 우려…이스라엘 반발에 李 재반박
- "친일파 비난 두려워" 100년 숨긴 '이토 히로부미' 친필 발견
- 배달하면 이미 3만원인데…치킨값 또 뛰나
- "저는 3살입니다" 하츠웨이브 日 멤버 하기와의 이색 세계관[가요핫톡]
- 마스터스 상금 더 커졌다..우승상금 450만 달러 역대 최고 [마스터스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