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워싱턴, 세계 자유 수호 최전선”…한동훈 “美에 표 있나”

신대원 2026. 4. 12.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자신의 미국 방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대두되는데 대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언급했다.

장 대표는 끝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면서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길”
“지선 앞두고 분열·고통 무겁게 받아들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미국 방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대두되는데 대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언급했다. 장 대표가 10일 긴급최고위원회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자신의 미국 방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대두되는데 대해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언급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먼저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며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라며 “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저는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전날 자신의 미국 방문 계획에 대해 “선거를 포기한 것인가”라면서 “미국에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고 비판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끝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면서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