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은 겁에 질렸죠...저도 챔프전 가보고 싶습니다" PO에서 '인생 경기' 완성한 이해란의 굳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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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겁에 질려 자신의 능력치를 다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생명 이해란이 전의를 불태워 2차전에선 본인의 인생 경기를 펼쳤다.
그는 에너지 레벨을 높여 남은 2경기도 모두 승리해 생애 첫 챔프전 나들이를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해란은 이번 시즌 득점왕과 리그 BEST5를 동시에 노렸지만, 국가대표 브레이크를 마친 뒤 3경기 퍼포먼스가 좋지 않아 2마리 토끼를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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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부천] 이정엽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겁에 질려 자신의 능력치를 다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생명 이해란이 전의를 불태워 2차전에선 본인의 인생 경기를 펼쳤다. 그는 에너지 레벨을 높여 남은 2경기도 모두 승리해 생애 첫 챔프전 나들이를 가겠다고 다짐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83-74로 승리했다.
종전 1차전에서 15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야투 성공률이 40%(6/15)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던 이해란은 이날 무려 3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시도 자체도 26번이나 가져갈 정도로 적극적이었으며, 성공률도 57.7%(15/26)로 상당히 좋았다.
이해란의 34점은 데뷔 이후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25년 12월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올린 32점이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이해란은 "저번 경기에선 제가 공격을 파생되게 하고 풀어줘야 했는데, 겁에 질려서 도망 다녔다"고 이야기하며 반성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지난번을 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했고, 언니들 공격도 봐주면서 제 공격도 보니 잘 풀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해란은 이번 시즌 득점왕과 리그 BEST5를 동시에 노렸지만, 국가대표 브레이크를 마친 뒤 3경기 퍼포먼스가 좋지 않아 2마리 토끼를 모두 놓쳤다. 그는 "3경기를 제가 못해서 2가지 타이틀을 지키지 못했다"고 복기하며 "3경기 덕분에 제가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이해란은 데뷔 이후 3차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은 적은 없다. 3전 4기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만큼은 반드시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챔피언결정전에 가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 이해란은 "하나은행 상대로 이겼던 경기를 보면 에너지와 수비에서 앞섰다"며 "수비에 매진해서 하나은행을 힘 빠지게 만들고 우리가 치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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