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위기’…복귀까지 아직 멀었다→”그라운드 훈련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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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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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해있고, 리즈는 33점으로 15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더 리흐트의 부상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더 리흐트는 치료와 재활에만 집중했다. 그가 더블린 원정 훈련에 동행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그라운드 훈련을 실시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패트릭 도르구는 동행했는데, 도르구는 그보다 조금 더 회복을 한 상황이다. 더 리흐트는 아직 그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재활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맨유로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치열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 맨유는 현재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4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차는 1점 밖에 나지 않고, 5위 리버풀과의 격차도 3점에 불과하다. 안정적으로 UCL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남은 경기 동안 최대한의 승점을 챙겨야 한다.
다행히 더 리흐트의 공백은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가 잘 메우고 있다.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 이후로 허리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가 부상을 당한 동안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결별했고, 대런 플레쳐 감독 대행을 거쳐 캐릭 임시 감독을 선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 조합을 주로 기용하며 더 리흐트의 공백을 완전히 지웠다(마르티네스의 부상 이후엔 요로가 기용되어 왔다).
더 리흐트가 빠르게 돌아온다면 맨유로서도 호재일 것이다. 맨유는 남은 리그 7경기에서 리즈, 첼시, 브렌트포드, 리버풀, 선덜랜드, 노팅엄 포레스트, 브라이튼을 내리 상대해야 한다. 리즈, 노팅엄 정도를 제외한다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없다. 맨유가 안정적으로 UCL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더 리흐트의 빠른 복귀가 절실하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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