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가면 끝’…천안 북면 벚꽃길, 주말 ‘만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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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자 천안 북면 일대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올봄 마지막 벚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의용 북면장은 "북면 벚꽃길은 천안을 대표하는 봄 관광자원"이라며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주말이 사실상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될 것으로 보여, 북면 벚꽃길에는 주말 내내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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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자 천안 북면 일대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올봄 마지막 벚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 벚꽃 타이밍이어 오늘과 앞으로 2∼3일을 놓치면 올해 벚꽃 나들이는 사실상 끝나는 셈이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등이 함께 진행되며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체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진수곤 축제추진위원장은 “북면 벚꽃과 함께 특별한 봄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주말이 사실상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될 것으로 보여, 북면 벚꽃길에는 주말 내내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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