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 파견…대외경제성 부장 출신 지경수

2026. 4.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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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우호조약을 맺은 러시아의 동맹,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경수 벨라루스 주재 북한대사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지난 10일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지경수는 이전까지 북한 매체에서 '대외경제성 부상'으로 불리던 인물로, 북한과 벨라루스 간 경제협력 등 우호조약 체결과 관련한 각종 교류·협력을 일선에서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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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벨라루스 대통령 환영 연회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연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6.3.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이 최근 우호조약을 맺은 러시아의 동맹,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경수 벨라루스 주재 북한대사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지난 10일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지경수는 이전까지 북한 매체에서 '대외경제성 부상'으로 불리던 인물로, 북한과 벨라루스 간 경제협력 등 우호조약 체결과 관련한 각종 교류·협력을 일선에서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달 25~26일 벨라루스 정상 최초로 방북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김 위원장을 벨라루스로 초청하는 한편, 오는 8월 1일까지 평양에 대사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북한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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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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