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골’ 호날두…1000골 넣을까
김세훈 기자 2026. 4. 12. 10:0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알나스르의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란 프린스 하슬루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28라운드 알오크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시즌 24호 골을 작성했다. 개인 통산 득점은 968골로 늘어나 ‘1000골’까지 32골만을 남겼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경기당 0.7~0.8골을 넣고 있다. 40~45경기 정도를 더 뛰면 1000골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날 승리로 호날두가 이끄는 알나스르는 지난 1월 알샤바브전 승리를 시작으로 연기된 경기까지 포함해 14연승을 달성,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알나스르는 후반 초반 주앙 펠릭스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고, 승점 73을 기록하며 2위 알힐랄(승점 68)과 격차를 5점으로 벌려 6시즌 만의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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