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뱅·소니·혼다·NEC 뭉쳐 AI개발사 설립…"美中 추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트뱅크(약칭 소뱅), NEC, 혼다, 소니그룹 등 일본 대표 기업들이 뭉쳐 자국산 인공지능(AI)을 개발할 회사를 설립했다.
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들 4개사가 주축이 돼 설립한 기업 '니혼AI기반모델개발'은 조 단위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의 AI 개발을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로봇을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소프트뱅크(약칭 소뱅), NEC, 혼다, 소니그룹 등 일본 대표 기업들이 뭉쳐 자국산 인공지능(AI)을 개발할 회사를 설립했다.
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들 4개사가 주축이 돼 설립한 기업 '니혼AI기반모델개발'은 조 단위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의 AI 개발을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로봇을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2/yonhap/20260412100233479sdcg.jpg)
소프트뱅크와 NEC가 AI 기반 모델 개발을 맡고 소니와 혼다는 개발된 AI를 자동차, 로봇, 게임, 반도체 등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주주인 이들 4개사 이외에 일본제철,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 등 여러 일본 기업이 소액 주주로 출자에 참여한다.
니혼AI기반모델개발은 경제산업성이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5년간 국산 AI 개발 기업 등을 상대로 총 1조엔(약 9조3천억원)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도 신청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사장은 소프트뱅크에서 AI 개발 업무를 이끌던 간부가 맡았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AI 개발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앞서있지만 피지컬AI에서는 일본이 우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며 "일본 주요 기업이 대규모 국산 AI를 개발하고 활용 체계를 구축해 추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 연합뉴스
- 삼척 환선굴 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쇼츠] 병원 털려던 도둑…셔터에 끼어 6시간 '대롱' | 연합뉴스
- 한동네 중·고교생 무면허 운전…"당근서 차량 구매"(종합) | 연합뉴스
-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증상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취한 여성 부축해 사무실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17만원에 피카소 작품 얻었다…자선 복권 참여했다가 큰 행운 | 연합뉴스
- "초지능 AI 나오면 인류는 멸종한다"…美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 연합뉴스
- 파업 중 인천공항 변기에 휴지 뭉치 넣은 공항 노조원 송치 | 연합뉴스
- 신현송,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