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80kg 동생 업다 쓰러졌다…알고 보니 ‘꾀병’

이수진 기자 2026. 4. 12.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서진이 동생에게 제대로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간병 소동이 반전 결말로 마무리됐다.

박서진은 물을 떠다주고 손발톱을 정리해주는 등 동생을 밀착 간병했다.

박서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효정이 멀쩡히 걸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동생에게 제대로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간병 소동이 반전 결말로 마무리됐다.

이날 효정은 교통사고 이후 보호대를 착용한 채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물을 떠다주고 손발톱을 정리해주는 등 동생을 밀착 간병했다.

특히 약 80kg에 달하는 효정을 업고 이동하다 힘에 부쳐 쓰러지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욕실로 옮기기 위해 이불에 태웠다가 찢어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사진제공|KBS
하지만 상황은 뒤집혔다. 박서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효정이 멀쩡히 걸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결국 효정은 “오빠의 보살핌을 받아보고 싶었다”며 다리 통증은 꾀병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허탈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