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만 영화 유튜버 ‘지무비’ 나인원한남 77억 전셋집 공개

문영규 2026. 4.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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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G무비·본명 나현갑)가 자신의 서울 한남동 77억원 전셋집을 처음 소개했다.

지무비는 지난 11일 MBC방송 연예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함께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셋집 내부도 공개했다.

지무비는 지난해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 한 세대를 보증금 77억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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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39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G무비·본명 나현갑)가 자신의 서울 한남동 77억원 전셋집을 처음 소개했다.

지무비는 지난 11일 MBC방송 연예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함께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셋집 내부도 공개했다.

송은이는 지무비를 두고 “GD, BTS와 이웃사촌”이라며 최고가 전세 계약자라고 소개했고 지무비는 “제가 기사를 낸 게 아니라 이름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본의 아니게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무비는 “전세가 77억 원이고 당연히 대출도 있다.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집에 모든 돈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의 집 내부엔 99인치 TV와 홈시어터를 갖췄고 집 안 곳곳에 TV와 모니터만 8대를 설치해 놓은 환경이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함께 출연한 전현무가 “얼굴 공개를 자신의 채널에선 안 했었는데 그럼 실물 공개를 처음 하는 거냐”고 묻자 그는 “예능에 출연해서 이렇게 얼굴을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영광이다”라며 첫 예능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승무원과 은행원을 준비했었냐는 질문엔 “맞다. 원래 평범하게 취준생을 준비를 했다. 은행 면접은 2대1까지 갔었는데 떨어져서 절망을 했었다”고 답했다.

지무비는 지난해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 한 세대를 보증금 77억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K팝 스타와 회장님의 아파트’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초고급 주거단지의 새 장을 연 곳으로 여겨진다. 2019년 준공된 나인원한남은 과거 주한 미군 장교와 가족들이 거주하던 외국인 아파트 부지를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F&I가 개발해 조성했다.

주소지가 ‘한남대로 91’에 소재한다고 해 나인원한남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5~9층 9개 동, 전용면적 206~273㎡의 총 341개 가구 규모다. 대단지 못지 않은 커뮤니티 시설과 모든 세대로 가려면 4단계의 보안 체계를 거쳐야 하는 등 철저한 사생활 보호로 입소문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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