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박천학 기자 2026. 4.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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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엔씨는 백홍주 대표이사가 한국능률협회(KMA) 주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넘버1 달성을 위해 헌신한 경영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로 알려져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학계, 산업계, 경제단체 및 연구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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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선제적 투자·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경쟁력 강화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구미=박천학 기자

원익큐엔씨는 백홍주 대표이사가 한국능률협회(KMA) 주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넘버1 달성을 위해 헌신한 경영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로 알려져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학계, 산업계, 경제단체 및 연구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백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선제적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원익큐엔씨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취임 이후 ‘기술 초격차’와 ‘고객 밀착경영’을 강조하며 국내외 생산거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ESG 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행보는 사업부문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원익큐엔씨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고이 다지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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