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솜 "퍼트감 살아나면서 경기가 잘 풀렸어요" [KLPGA iM금융오픈]

강명주 기자 2026. 4. 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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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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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마다솜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마다솜은 3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퍼트 감이 살아나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고 말문을 열면서 "1·2라운드 때도 찬스는 계속 있었으나 퍼트가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은 퍼트 감을 찾으면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다솜은 "이 코스는 페어웨이 런이 별로 없어 평소보다 긴 클럽을 많이 잡아야 한다. 그린도 핀 위치에 따라 경사 공략이 어렵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내일의 컨디션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재작년 공동 다승왕을 한 뒤 지난해 우승 없이 보낸 마다솜은 "작년에도 흐름은 나쁘지 않았으나 중간에 장염에 걸리는 등 컨디션이 떨어지며 샷이 흔들려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최대한 빨리 시즌 첫 승을 거두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에 대한 질문에 마다솜은 "작년 하반기에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티샷 탄도가 낮아지고 비거리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훈련 동안 탄도를 원래대로 높이는 연습에 집중했고, 그린 주변 플레이와 퍼트 훈련을 많이 병행했다. 그 성과가 이번 대회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고 답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마다솜은 "성적이나 결과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키고 나오고 싶다. 스윙 자세나 멘탈적인 부분 등 내가 신경 쓰고 있는 것에 집중해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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