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솜 "퍼트감 살아나면서 경기가 잘 풀렸어요" [KLPGA iM금융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마다솜은 3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퍼트 감이 살아나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고 말문을 열면서 "1·2라운드 때도 찬스는 계속 있었으나 퍼트가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은 퍼트 감을 찾으면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다솜은 "이 코스는 페어웨이 런이 별로 없어 평소보다 긴 클럽을 많이 잡아야 한다. 그린도 핀 위치에 따라 경사 공략이 어렵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내일의 컨디션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재작년 공동 다승왕을 한 뒤 지난해 우승 없이 보낸 마다솜은 "작년에도 흐름은 나쁘지 않았으나 중간에 장염에 걸리는 등 컨디션이 떨어지며 샷이 흔들려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최대한 빨리 시즌 첫 승을 거두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에 대한 질문에 마다솜은 "작년 하반기에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티샷 탄도가 낮아지고 비거리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훈련 동안 탄도를 원래대로 높이는 연습에 집중했고, 그린 주변 플레이와 퍼트 훈련을 많이 병행했다. 그 성과가 이번 대회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고 답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마다솜은 "성적이나 결과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키고 나오고 싶다. 스윙 자세나 멘탈적인 부분 등 내가 신경 쓰고 있는 것에 집중해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빙데이 동반 대결에서 희비 엇갈린 방신실·박주영 [KLPGA iM금융오픈] - 골프한국
- 박현경·고지원, iM금융오픈 3R서 상승 [KLPGA] - 골프한국
- '데일리 베스트' 마다솜, 단독 2위로↑…역전 우승 도전 [KLPGA iM금융오픈] - 골프한국
- 루키 김민솔, iM금융오픈 무빙데이 1위…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 [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