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양동마을·신라문화제 '로컬자원 10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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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962년부터 이어져 온 신라문화제는 신라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하는 대표 문화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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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1962년부터 이어져 온 신라문화제는 신라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 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하는 대표 문화기관이다. 최근 개최된 '신라금관 특별전'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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