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여전히 행방 묘연…오인 신고만 잇따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 없이 오인 신고만 반복되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말 사이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총 7건 접수됐다.
대부분 용전동과 사정동, 인동 등지에서 늑대를 목격하거나 사체를 발견했다는 내용이었지만, 모두 늑구와 관련 없는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 없이 오인 신고만 반복되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말 사이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총 7건 접수됐다.
대부분 용전동과 사정동, 인동 등지에서 늑대를 목격하거나 사체를 발견했다는 내용이었지만, 모두 늑구와 관련 없는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수색 당국은 지난 11일 야간에도 드론 2대를 투입해 탐색을 벌였으나 늑구를 발견하지 못했다.
열화상 장비 등을 활용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위치를 특정할 만한 흔적은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늑구는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하부를 파고 탈출한 이후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보문산 일대에 포위망을 유지하며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확인되지 않은 목격 정보 확산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신중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월드 늑대 '늑구' 포착됐지만 사각지대 이동…포획 난항 - 대전일보
- 현재 때린 허태정, 과거 꺼낸 이장우…불 붙은 대전시장 선거 - 대전일보
- 대통령 세종집무실 본격 추진…세종 정치권 "행정수도 첫걸음" 일제 환영 - 대전일보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위치 확인...근접 거리서 포획 준비 중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 대전일보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무수동서 포획 작전…'인간 띠'로 이동 차단 - 대전일보
- "늑구야 집에 가자"…팬페이지·밈코인 이어 '지도'까지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4월 15일, 음력 2월 28일 - 대전일보
- 청주 LP가스 폭발 피해 신고 300건 넘어…이재민 40명 발생 - 대전일보
- 오월드 늑대 '늑구' 마취총 발사에도 놓쳐…"야간 2차 포획 예정"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