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LA FC, 포틀랜드 원정서 1-2 패배…시즌 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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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LA FC가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LA FC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2026시즌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LA FC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A FC는 리그 전적 5승1무1패(승점 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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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LA FC가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LA FC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2026시즌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LA FC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A FC는 리그 전적 5승1무1패(승점 16)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2승1무4패(승점 7)를 마크했다.
이날 LA FC는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오는 15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 FC 입단 후 처음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다만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포틀랜드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A FC는 전반 32분 포틀랜드의 크리스토페르 벨데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4분 주드 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케빈 켈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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