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실패' 수원 충북 청주전 아쉬움 털어낼까...'결정력 보완' 관건, 루이스 앞세운 김포와 안방서 맞대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5연승 질주 뒤 잠시 숨을 고른 수원 삼성이 김포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원은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7라운드 김포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올 시즌 초반 매서운 상승세를 탔다. 구단 최초로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했고, 6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부산 아이파크(승점 19점)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다만, 지난 라운드에서는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충북 청주가 15위에 머물러있는 만큼 수원 입장에서는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이 아쉽다.
수원은 6경기에서 단 1실점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반면, 공격은 '상대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 수원은 6경기에서 9골을 넣었는데, 1위부터 7위까지 팀들 중 수원만 유일하게 아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확실한 '해결사'가 필요하다.
김포는 올 시즌 개막 2연승 뒤 경남FC에 0-1로 패배했고, 성남FC와 대구FC에 연달아 비기며 3경기 무승 행진 중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인 만큼 상위권과 격차가 크지 않아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승격 플레이오프권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라운드 '승격 후보' 대구 원정에서 3-3으로 비기며 얻은 승점 1점은 선수단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었을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선수는 단연 루이스다. 루이스는 천안시티FC와의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지난 대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3시즌부터 김포에서 활약한 루이스는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16골, 15골, 14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수원은 '빅버드'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김포는 루이스를 필두로 한 공격진의 파괴력을 앞세워 시즌 초반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산이다. 어느 팀이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승점 3점의 주인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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