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75 '불방망이' 김혜성, 2경기 연속 선발…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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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김혜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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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김혜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한이다.
김혜성은 전날(11일) 텍사스전에서도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다. 이날까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최근 흐름은 매우 인상적이다. 주전 내야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콜업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뒤,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첫 선발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어 8일 경기에서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4경기 타율 0.375(8타수 3안타), 3득점 1타점, OPS 0.955로 뜨겁다. 표본은 적지만 타석에서의 집중력과 선구안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내가 보기에는 좋아 보인다. 하체 사용이 훨씬 좋아졌고, 스윙 선택도 메커니즘적으로 더 좋아졌다. 매우 좋아 보인다"며 김혜성의 타격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짧은 기회 속에서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혜성이 이번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텍사스는 브랜든 니모(우익수)-에제키엘 듀란(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제이크 버거(1루수)-작 피더슨(지명타자)-에반 카터(중견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조시 스미스(2루수)-조시 영(3루수)으로 맞선다. 선발 투수는 잭 라이터다.
전민준 기자 minjun8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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