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플지, “바네사 트럼프가 타이거 우즈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우즈는 카이 트럼프와 특히 가까워”
김석 기자 2026. 4. 12. 09:10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기소됐지만 여자 친구인 바네사 트럼프가 그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는 12일 우즈와 바네사의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가 “바네사는 우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가족으로서 매우 친밀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바네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 생활을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카이(18)와 클로이(11), 아들 도널드 트럼프 3세(17), 트리스탄(14), 스펜서(13) 등 다섯 자녀가 있다.
이 관계자는 피플지에 “우즈는 바네사의 가정생활에 완전히 녹아들어 있다”면서 “특히 카이와 매우 가깝다”고 전했다.
오는 5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카이는 골프 선수이자 SNS 인플루언서로서 경력을 쌓고 있다. 바네사와 카이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리그 TGL 경기장에서 우즈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소식통은 우즈의 교통사고 및 기소 이후의 상황에 대해 “조만간 진정될 것”이라면서 “바네사는 잘 대처하고 있다. 그냥 말을 아끼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우즈와 바네사는 지난해 3월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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