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vs. KCC와 SK vs. 소노, 역대 6강 PO 시리즈 전적과 승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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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12일 서울 SK와 고양 소노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KCC와 DB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률이 상위권인 두 팀의 맞대결이고, 소노와 SK는 단순 승수 기준 최다(한국가스공사와 공동 1위)와 최소 팀의 맞대결이다.
소노는 SK를 상대로 1승이라고 거두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승리이자 전신 구단 성적 포함 시 6강 플레이오프 최다승 단독 1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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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DB는 나래와 TG삼보, KCC는 대전 현대, 소노는 오리온과 캐롯 등 모든 팀의 기록은 전신 구단 성적을 포함한 것임을 밝힌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단순 경기 기준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은 안양 정관장이다. 정관장은 승률 64.9%(24승 13패)를 기록했다.
KCC는 61.1%(22승 14패)로 2위, DB는 54.3%(19승 16패)로 3위이며, 소노와 SK는 각각 51.9%(28승 26패)와 47.1%(8승 9패)로 4위와 7위.
KCC와 DB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률이 상위권인 두 팀의 맞대결이고, 소노와 SK는 단순 승수 기준 최다(한국가스공사와 공동 1위)와 최소 팀의 맞대결이다.
소노는 SK를 상대로 1승이라고 거두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승리이자 전신 구단 성적 포함 시 6강 플레이오프 최다승 단독 1위가 된다.

다만, SK가 승수가 적은 건 6강 플레이오프를 적게 치렀기 때문이다. SK는 한 때 10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출전이 1번이었던 적이 있다.
이로 인해 다른 팀들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최소 30경기 이상 치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수는 65경기(28승 37패). 하지만, SK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수는 20경기도 안 되는 17경기에 불과하다.
대신 SK는 4강 플레이오프 기준 승률 77.8%(24승 11패)로 1위다. 6강 플레이오프를 적게 치러서 승수가 적다고 봐야 한다.
SK가 만약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승수 기준 LG(11승 19패)와 공동 9위가 된다.

앞서 언급한 내용은 한 시리즈를 치를 때 5전3선승제의 경우 최소 3경기, 최대 5경기를 치른다. 이 모든 경기들의 승률이다.
시리즈 전적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1승,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 1패로 반영했다.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모두 승률 1,2위는 시리즈 전적도 1,2위다. 3위부터는 동일하지 않다. 예를 들면 현대모비스는 6강 플레이오프 승률 48.6%(17승 18패)로 5위지만, 시리즈 전적을 확률로 환산하면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40%(4/10)로 9위다.

KCC는 이번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정관장과 더불어 6강을 거쳐 4강에 9번이나 오른, 공동 1위가 된다.

3위와 6위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3위가 24번, 6위가 4번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3전2선승제에서 5전3선승제로 바뀐 2008~2009시즌 이후에는 16시즌 중 2014~2015시즌(3위 SK 0-3 6위 전자랜드)을 제외하면 3위가 15번 웃었다. 순위만 놓고 보면 DB가 KCC보다 훨씬 유리하다.

4위와 5위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4위가 15번, 5위가 13번 이겼다. 순위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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