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봄맞이 '각양각색' 고객 유치전
이충우 기자 2026. 4. 12. 09:01

호텔업계가 봄을 맞아 각양각색 고객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어번 스프링 와인 마켓'은 따뜻한 봄날씨에 봄꽃이 만개한 남산과 야외 수영장 전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월 개장한 '어번 아일랜드'는 온수풀과 히팅존을 갖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계절별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객실 패키지 '뉴 시즌, 뉴 웰니스: 웨스틴 웰니스 (New Season, New Wellness, Westin Wellness)'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러닝을 즐기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해 호텔 주변 러닝 코스를 달리며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기라고 웨스틴 조선 부산은 설명했다.
웨스틴 조선 관계자는 "'액티브 스테이'는 패키지 한정판으로 제작된 '런 웨스틴 티셔츠 2종'을 증정해 러닝복을 챙겨오지 않아도 즐거운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밸런스 스테이'는 이그제큐티브 및 스위트 객실 고객 대상의 상품으로 아보카도 치킨 샌드위치 1개와 비트 밸런스 주스 2잔을 인룸다이닝으로 제공해 건강한 식단과 함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패키지 고객들은 4월 12일에 진행되는 '선데이 웰니스 클럽(Sunday Wellness Club)'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선데이 웰니스 클럽'은 4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40분 동안은 호텔 주변 러닝 코스를 담은 '웨스틴 맵'의 코스로 웨스틴 조선 부산 BAC 트레이너와 러닝 전문가 안치영 대표와 함께 약 4km를 달리는 '러닝 클래스'로, 나머지 40분은 웨스틴 조선 부산 수영장 야외가든에서 쿨 다운 스트레칭과 DJ 라이브 공연과 와인을 즐기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앞서 시그니엘서울은 벚꽃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테이스트 오브 체리 블라썸(Taste of Cherry Blossom)' 패키지를 내놓으며 '구름 위 피크닉' 콘셉트로 잠실 석촌호수의 분홍빛 벚꽃 전경을 프라이빗하게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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